일제강점기 일제는 우리나라의 위대한 역사를 축소시키기 위한 작업을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단군 신화지요.

 

단군 임검(왕검)을 하나의 신화적 존재로 만들어놓고, 조선(고조선)마저 신화적 국가로 만들어 놓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이 아직까지도 교육계에서는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형편이구요^^;;

 

그리고 한국(환국)이나 신시배달국 또한 모두 한단고기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한단고기를 많이 위서라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분명 참고할만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단고기가 위서라고 생각치 않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정말 피라미드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그 피라미드를 공안들을 동원해 붕괴하고 또 옥수수밭으로 만들어버리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형편이죠.

 

또한 치우천왕(자오지 한웅)또한 사기에 보면 중국 한족의 시조라 할 수 있는 황제 헌원에게 패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이런 인물을 중국에서 신으로 추앙하고, 치우천왕릉을 발견하고 동상을 세우는 등 자신의 조상으로 만들어가는 형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배우는 국사책도 사실 100% 믿는다고 할 수는 없죠^^;;

환단고기

꽤많은 사람들이 위서라고 는 하죠  하지만 위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역시 하나하나 보면 마땅히 정확히 위서인 결정적인 근거를 말하지못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보지도 읽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머가 안맞아서 위서다 역사교과서에내용이 안나온다 등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일단은 여기까지

 

 

고려말 부터 조선조 말 까지 이어지고 그리고 결국 나라를 위약하게 했고 썩어빠진

 

사대주의자들 그리고 일제 식민사관들 소위 지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강단사학자들 이

 

들의 뿌리가 되고 우리나라 역사왜곡에 압장섰던 이병도 그리고 그가 추종했던 이마나시

 

류  이들에 의해서 얼마나 우리나라 역사가 왜곡 되고 스스로 우리민족의 기상이 쭈그러 들었는지는 가슴에 손을 대고 자신의 양심에 생각하고 그리고 역사를 보면 알게 될겁니다

 

이병도 그는 마지막 죽는 순간 환단고기가위서가아님을 밣히고 더불어 단군은 신화가아닌 실존인물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죽습니다.

하지만 그 제자들은 스승이 노망이 들었다고 하죠 그제자들이 지금의 강단사학 즉 역사교과서를 만든 자들입니다. 그들 입장에서 만약 자신의 스승 이병도의 말이 진실임이 밝혀진다면 자신의 학자로서의 위치와 입장은 뭐가 되겠습니까?? 그들은 그걸 막아야했겠죠 그들이 저지른 만행은 역사스폐셜에서 예전에 환단고기 방송할 때와 더불어서 유럽학자들이 세계역사의 기원이 동북방에서 시작되었다즉 바이칼호와 백두산부근에서 시작되었다는 걸 주장하자 가장 철저하게 아니라고 반론 했던 나라 학자들이 우리 사학자들이었고 예전에 중국에서 고구려역사를 우리나라 역사로 인정을 하고 문물을 가져가라고 할때도 무관심하게 대처하고 신경도 제대로 쓰지 않아서 동북공정이다 백두산공정이다 이런 기도 안차는 일이 일어나록 대처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강단사학자 들입니다. 이런사람들의 말을 그리고 결정적 근거도 없이 몇개 말도안되는 트집을 잡고 환단고기를 비롯한 역사서들 자신들의 지식과 조금이라도 다른 역사서를 위서라고 단정짓는 그들 그리고 그들이 만든 역사교과서 언제까지 믿어야 되겠습니까??

 

1.환국
 
 1대 안파견(安巴堅) 환인(BCE .7199)
2대 혁서(赫胥) 환인,
3대 고시리(古是利) 환인,
4대 주우양(朱于襄) 환인,
5대 석제임(釋提任) 환인,
6대 구을리(邱乙利) 환인,
7대 지위리(智爲利) 단인(檀仁이라고도 한다 (BCE 3301)


 

2 배달국 (BCE 3301~ BCE 2333)

 

1대 거발한 환웅(居發桓, 94, B.C 3897, 120세, 일명 배달 환웅)


2대 거불리 환웅(居佛理, 86, B.C.3803, 102세)


3대 우야고 환웅(右耶古, 99, B.C.3717, 135세)


4대 모사라 환웅(慕士羅, 107, B.C.3618, 129세)


5대 태우의 환웅(太虞儀, 93, B.C.3511, 115세)


6대 다의발 환웅(多儀發, 98, B.C.3419, 110세)


7대 거련 환웅(居連, 81, B.C.3320, 140세)


8대 안부련 환웅(安夫連, 73, B.C.3239, 94세)


9대 양운 환웅(養雲, 96, B.C.3166, 139세)


10대 갈고 환웅(葛古 또는 독로한(瀆盧韓), 96, B.C.3070, 125세)


11대 거야발 환웅(居耶發, 92, B.C.2970, 149세)


12대 주무신 환웅(州武愼, 105, B.C.2878, 123세)


13대 사와라 환웅(斯瓦羅, 67, B.C.2773, 100세)


14대 자오지 환웅(慈烏支, 109, B.C.2706, 일명 치우천황, 151세)


15대 치액특 환웅(蚩額特, 89, B.C.2597, 118세)


16대 축다리 환웅(祝多利, 56, B.C.2453, 99세)


17대 혁다세 환웅(赫多世, 72, B.C.2452, 97세)


18대 거불단 환웅(居弗檀, 48, B.C.2380, 일명 단웅(檀雄), 82세)


3단군조선 단군 계보 (47대, 재위년수 : 2,096년)

가. 송화강 아사달(하얼빈)시대: 초대 단군


임검∼21세 소태(蘇台) (B.C.2333∼1286 : 1048년간)


1대 단군 임검(王儉, 93, B.C.2333)
2대 부루 단군(扶婁, 58, B.C.2240, 태자)
3대 가륵 단군(嘉勒, 45, B.C.2182, 태자)
4대 오사구 단군(烏斯丘, 38, B.C.2137, 태자)
5대 구을 단군(丘乙, 16, B.C.2099, 羊加)
6대 달문 단군(達門, 36, B.C.2083, 牛加)
7대 한율 단군(翰栗, 54, B.C.2047, 羊加)
8대 우서한 단군(于西翰, 8, B.C.1993, ? )
9대 아술 단군(阿述, 35, B.C.1985, 태자)
10대 노을 단군(魯乙, 59, B.C.1950, 牛加)
11대 도해 단군(道奚, 57, B.C.1891, 태자)
12대 아한 단군(阿漢, 52, B.C.1834, 牛加)
13대 흘달 단군(屹達, 61, B.C.1782, 牛加)
14대 고불 단군(古弗, 60, B.C.1721, 牛加)
15대 대음 단군(代音, 51, B.C.1661, ? )
16대 위나 단군(尉那, 58, B.C.1610, 牛加)
17대 여을 단군(余乙, 68, B.C.1552, 태자)
18대 동엄 단군(冬奄, 49, B.C.1484, 태자)
19대 구모소 단군(　牟蘇, 55, B.C.1435, 태자)
20대 고홀 단군(固忽, 43, B.C.1380, 牛加)
21대 소태 단군(蘇台, 52, B.C.1337, 태자)

 

나. 백악산 아사달시대 : 22세 색불루(索弗婁)∼43세 물리(勿理) (B.C.1285∼426 : 860년간)

 

22대 색불루 단군(索弗婁, 48, B.C.1285, 욕살 고등의 아들로 우현왕을 거쳐 단군으로 즉위)
23대 아홀 단군(阿忽, 76, B.C.1237, 태자)
24대 연나 단군(延那, 11, B.C.1161, 태자)
25대 솔나 단군(率那, 88, B.C.1150, 태자)
26대 추로 단군(鄒魯, 65, B.C.1062, 태자)
27대 두밀 단군(豆密, 26, B.C.997, 태자)
28대 해모 단군(奚牟, 28, B.C.971, ? )
29대 마휴 단군(摩休, 34, B.C.943, ? )
30대 내휴 단군(奈休, 35, B.C.909, 태자)
31대 등올 단군(登　, 25, B.C.874, 태자)
32대 추밀 단군(鄒密, 30, B.C.849, 아들)
33대 감물 단군(甘物, 24, B.C.819, 태자)
34대 오루문 단군(奧婁門, 23, B.C.795, 태자)
35대 사벌 단군(沙伐, 68, B.C.772, 태자)
36대 매륵 단군(買勒, 58, B.C.704, 태자)
37대 마물 단군(麻勿, 56, B.C.646, 태자)
38대 다물 단군(多勿, 45, B.C.590, 태자)
39대 두홀 단군(豆忽, 36, B.C.545, 태자)
40대 달음 단군(達音, 18, B.C.509, 태자)
41대 음차 단군(音次, 20, B.C.491, 태자)
42대 을우지 단군(乙于支, 10, B.C.471, 태자)
43대 물리 단군(勿理, 36, B.C.461, 태자)

 

다. 장당경(開原) 시대 : 44세 구물(丘勿)∼47세 고열가(古列加) (B.C.425∼B.C.238 : 188년간)

44대 구물 단군(丘勿, 20, B.C.425, 욕살) : 나라 이름을 대부여라 고치고 三韓을 三朝鮮으로 개정
45대 여루 단군(余婁, 55, B.C.396, 태자)
46대 보을 단군(普乙, 46, B.C.341, 태자)
47대 고열가 단군(高列加, 58, B.C.295, 대장군)

계해 58년(B.C.238) 단군조선을 폐관하고, 이후 6년간 오가(五加)들이 함께 다스린다
 

 그리고 그뒤로 해모수가 BCE 238 건국과 더불어 오가의 추대로 북부여건국 백악산아사달에 수도를 정하고 고조선 계승 그뒤 그리고 계승정신을 나타내기 위하여 단군이란 호칭을 씁니다. 또 5대 단군 고두막한이 한무제의 공격을 막고 수도를 졸본으로 옮기며 졸본부여 또 동명부여로 국호를 바꿉니다 우리가 아는 동명성왕은 주몽이 아닌 고두막한이고

주몽과 동명성왕이 다른인물이라는 것은 연개소문의 막내아들의 묘와 광개토대왕릉비에 나타내져 있습니다. 그리고 주몽은 해모수의 아들이 아닌 해모수 둘째아들의 증손자로서 즉 해모수와 주몽은 부자가 아닌 4대조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입니다

 

주몽은 후에 6대단군 고무서 단군의 둘째딸과 혼인하고 7대 단군으로 추대되고 국호를 고구려로 바꾸고 북부여를 계승하게 됩니다.

 

일단 단락하게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나라 역사는 정말 처참하게 왜곡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여러가지가있습니다만 우리민족의 역사에 항상나오고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 부여사가 왜곡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부여사를 우리는 잘알아야 합니다. 우리역사의 근본부터모르는 이유와 헷갈려하는 이유는 이 부여사를 우리가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